배경
대규모 양자컴퓨터는 Shor 알고리즘으로 RSA·ECC(타원곡선)를 깨뜨릴 수 있습니다. NIST는 이를 대비해 2024년 FIPS 203/204/205로 양자내성 표준을 확정했습니다. "지금 수집해 나중에 복호(harvest now, decrypt later)" 위협 때문에 전환이 권고됩니다.
ML-KEM
격자 기반 키 캡슐화(KEM). 공개키로 공유 비밀을 캡슐화(encapsulate)하고, 개인키로 복호(decapsulate)해 양측이 같은 대칭키를 얻습니다. 키 교환(예: TLS) 용도입니다. (구 Kyber)
ML-DSA
격자 기반 디지털 서명. 개인키로 메시지에 서명하고 공개키로 검증합니다. 빠르지만 키·서명이 큽니다(서명 ~3KB). (구 Dilithium)
SLH-DSA
해시 기반 서명. 격자가 아니라 해시 함수의 안전성에만 의존해 가장 보수적입니다. 대신 느리고 서명이 매우 큽니다(수십 KB). (구 SPHINCS+)
주의
이 데모는 학습용이며, 라이브러리(@noble/post-quantum)를 CDN에서 처음 사용할 때 한 번 불러옵니다. JS 구현은 부채널(side-channel) 방어가 없으니 실제 보안 시스템에는 검증된 환경을 사용하세요.